편도선염

Tonsillitis

목 클리닉 편도선염

편도선염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전신의 저항력이 감소하였을 때 편도 내 세균으로 인해 급성 감염이 일어나는 질환을 말합니다. 편도선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균으로 Β 용혈성 연쇄상구균이 있습니다. 이외에도 포도상구균, 폐렴구균, 헤모필루스 및 다양한 혐기성 균주들도 편도선염의 원인균이 될 수 있습니다.

대표적인 증상은 고열과 오한, 인후통이 나타납니다. 인두근육에 염증이 생기면 연하곤란 증상이 나타납니다. 두통, 전신 쇠약감, 관절통 등의 신체 절반에 걸친 증상이 보입니다. 혀의 표면이나 구강 내에 두껍고 끈적끈적한 점액이 있을 수 있고, 경부임파선 비대 역시 흔하게 나타납니다. 4~6일 정도 지속되고, 합병증이 없으면 점차 사라집니다.

편도선염은 일주일정도가 지나면 증상이 호전되기도 합니다. 하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심해지는 경우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합니다.

비수술적 치료

세균감염에 의한 급성편도염은 대게 항생제 및 소염제를 이용하여 치료합니다. 심신안정과 수분섭취, 부드러운 음식을 먹고 생리식염수로 가글을 하는 것도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 됩니다. 상황에 따라 진통제를 투여하고 대부분의 경우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또는 아스피린 계열의 약물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습니다.

외과적 치료 (수술)

수술 기능 여부는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. 소아의 경우 편도선 비대에 의하여 중이염이나 축농증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고 잘낫지 않는 경우 수술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. 성인의 경우 비대해진 편도는 코에서 후두로 넘어가는 통로를 폐쇄시켜 호흡에 지장을 초래하고, 코골이 또는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 삼출성 중이염이나 부비동염의 원인으로 생각될 때도 수술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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